가족묘원 2020~2021

2020 0103

웅이의 흔적남기기 2020. 1. 3. 16:06

2020년도 첫번째 작업 (1월 3일 금요일)

다음주 화,수에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로 날을 잡았다.

낙엽을 대충대충 설렁설렁 쓸어도 1시간이나 걸렸다.

소나무밑에 솔가지가 한무더기...

그리고나서 카소론을 뿌렸다.

휴대용 입제살포기를 구입하기도 그렇고해서 그냥 손으로

솔~솔~ 뿌려봤는데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약해나 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먼저다. 그다음은 어느정도 효과를 보았으면 하는것이

두번째이다.

적재함 정리중에 그래뉼타이포라는 잔디비료가 나와서 확인해보니

2006년도 생산제품...업체에 확인하니 비료는 오래되도 사용할 수

있다하여 남은것을 살포했다. 지난 가을 사두었던 발토시를 첨으로

써보았는데 풀 깍을때나 예초물 걷을 때에 장화안으로 이물질이

들어오지는 않을것 같다. 구입 목적에 딱 맞는 물건이다.







'가족묘원 2020~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피루스 대용?  (0) 2020.02.20
깍지벌레였구나!  (0) 2020.02.01
유박비료와 살충제  (0) 2020.01.21
앵두나무 상태  (0) 2020.01.19
2020년 시작  (0)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