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원 2018~2019

2018 0924 추석2

웅이의 흔적남기기 2018. 9. 29. 11:55

거미줄에 걸린 말벌...손가락 두마디 크기에 후덜덜...

잠시후 몸 몇번 흔들더니 거미줄에서 탈출...

말벌이 대단한건지, 거미줄이 허접한건지...

 

 

병이 걸린거겠지...모과잎이 별로 없다...그래도 모과는 제법 달린듯...수확 할 수 있을까나...

 

 

감은 별로...밤은 그래도...아직은 덜 여물었다...담주 또는 다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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