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에서 바란 본 전경.
욕심을 부리자면 한도 끝도 없다...
어디가 명당인지는 모르겠지만 명당을 만드는것도 사람이라고 본다...
후손의 관심과 정성이 명당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향이 북서향이다. 초등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나침반을 샀는데 이거 완전 엉망이라
다시 렌즈형 나침반으로 향을 봐봤다... 근데 웃긴건 내차 네비게이션에 방향이 나와 있다는것...
괜히 나침반 사느라 일만사천냥???만 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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