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0 ~ 05:42 며칠새 어둠이 길어졌다... 아직 캄캄...
06:20 ~ 07:20 제전부분 거의 다...
07:35 ~ 08:40 이도날후 줄날로 마무리...
08:50 ~ 09:40 전지작업...
09:50 ~ 10:15 10:30 ~ 10:45 쓸기작업...
3x3m 크기의 다이소 방수포에 예지물이 한가득이다.. 제전만 했는데도...
10:55 ~ 11:20 버리기...
~12:00 정리후 출발...
김밥2 x 2,000 = 4,000. 잡채밥 8,000.
커피. 파워에이드. 얼음물
지난 달 두번의 사전 벌초로 일이 줄기는 했는데 3주전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잡초가 조금씩은 올라와 있다... 이번에 전부 다 하기에는 무리인듯해서
제전만 시행했다...내년부터는 정말이지 무슨 방법이든 내봐야겠다...
입구쪽, 앵두나무 근처, 주차장 물 흐르는 라인으로 멧돼지가 놀다간 흔적같다...
해결책이 있는걸까?
밤나무는 작년보다 알이 더 굵어진 듯하다...
추석때 배롱나무 꽃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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