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원 2024

0907 추석벌초

웅이의 흔적남기기 2024. 9. 8. 08:02

05:00 ~ 05:42  며칠새 어둠이 길어졌다... 아직 캄캄...

06:20 ~ 07:20  제전부분 거의 다...

07:35 ~ 08:40  이도날후 줄날로 마무리...

08:50 ~ 09:40  전지작업...

09:50 ~ 10:15  10:30 ~ 10:45   쓸기작업...

   3x3m 크기의 다이소 방수포에 예지물이 한가득이다.. 제전만 했는데도...

10:55 ~ 11:20  버리기...

          ~12:00   정리후 출발...

김밥2 x 2,000 = 4,000.   잡채밥 8,000.

커피. 파워에이드. 얼음물

지난 달 두번의 사전 벌초로 일이 줄기는 했는데 3주전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잡초가 조금씩은 올라와 있다...  이번에 전부 다 하기에는 무리인듯해서

제전만 시행했다...내년부터는 정말이지 무슨 방법이든 내봐야겠다...

입구쪽,  앵두나무 근처,  주차장 물 흐르는 라인으로 멧돼지가 놀다간 흔적같다...

해결책이 있는걸까?

밤나무는 작년보다 알이 더 굵어진 듯하다...

추석때 배롱나무 꽃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