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흰앵두를 땄다.
빨간앵두가 손탄것 때문이 큰 이유이다.
가져가는것을 뭐라 하지는 않는다.
조금은 남겨 둬야하지 않는가!
매실은 조금더 두었다 따는걸로...
가지치기 때문이지 비료때문인지 지금껏 가장 많고 크다.
그렇다고해서 우~와~ 할 정도는 아니고 여지껏중 제일이란 말.
부직포 화분에 잘 심어둔 블루베리는 처남의 밭으로 옮겼다.
이또한 손 타는것에 대한 염려 때문이다.
의외로 가벼워서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여기보다는 조건이 좋기도하고 가깝기도 해서 걱정은 놨다.
혀니가 "블랑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3개중 1개의 상태가 좋지않지만 이사하길 잘한 것 같다.
흰앵두와 체리의 비교
석류 꽃이 피기전인데 열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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