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나무 옆에 소나무도 같이 작업했다.
이렇게 잘라내도 살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손가는대로 막 자른거라 불안하다.
반송도 손 닿는데 까지는 잘라냈다.
큰 소나무도 딱 손 가는데 까지...
큰 소나무는 꼭 전문가의 손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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