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뻐근, 허리 쑤심, 팔 덜덜, 한 것도 없는데 여기저기 아프다.
맘이 제일 아프다.
주변 마무리하고 박박 긁어 모아 놓고 보니 여기저기 잔뜩 쌓여있다.
지난 밤 약육강식의 현장도 보이고...고양이? 삵?..대장이 언 놈이지?
모아 놓은 잡초더미들도 군데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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