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남은 흰앵두나무에 퇴비도 주고 토양살충제도 뿌렸다.
별 것 아닌 나무 한그루이지만 나에게는 의미가 있는것이기에 꼭 살리고 싶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데 나의 한없는 게으름이 야속하기만하다.
접목은 반사장님께서 해주기로 했다. 워낙 잘해주시는 분이 믿고 기다려보자.
오늘 구입한 퇴비와 토양살충제
퇴비는 주변을 둥글게 파내고서 한포대를 다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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