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막내네와 함께 오니 추석 기분이 절로 난다.
아이들도 할아버지산에 간다고 좋아하고
나도 소풍가듯 약간은 들뜬 듯...
아이들이 한동안 계절에서 뛰어 놀았으니 손주들
재롱에 한껏 한가위 분위기를 느끼셨을터...
잠자리를 잡고서 한껏 포즈를...
오빠라고 동생 손을 잡아 이끌어준다...
못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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