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원 2004~2007

가족묘에서 바라 본 전경

웅이의 흔적남기기 2006. 12. 9. 22:30

가족묘에서 바란 본 전경.

욕심을 부리자면 한도 끝도 없다...

어디가 명당인지는 모르겠지만 명당을 만드는것도 사람이라고 본다...

후손의 관심과 정성이 명당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향이 북서향이다. 초등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나침반을 샀는데 이거 완전 엉망이라

다시 렌즈형 나침반으로 향을 봐봤다... 근데 웃긴건 내차 네비게이션에 방향이 나와 있다는것...

괜히 나침반 사느라 일만사천냥???만 손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