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원 2022

220507 주차장과 칡 상태...

웅이의 흔적남기기 2022. 5. 8. 06:54

이른 새벽출발인데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연휴때문인지

외곽으로 나가는길은 행락차량으로 밀린다...

항상 그랬듯이 김밥천국에서 김밥2줄을 사서 우걱우걱 먹으며,

새 신발로 갈아신은 니발이의 기분좋은 흔들림까지 느끼며

기분좋은 시작을 한다...

05:35 출발 ~ 06:45 도착.

토끼풀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20~30cm정도의 길이.

지난번 근사미 처리를 한 제전의 상태...효과는 확실하구나.

5월초인데 아직까지 칡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작년 가을 하늘아래 한방에 날아갔나?...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