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원 2020~2021

6월 5일 예초물 처리

웅이의 흔적남기기 2021. 6. 9. 18:25

아무래도 힘이 부치나보다...

어머님과 안사람은 빨간앵두와 흰앵두를 따러,

난 아들녀석과 쓸고 담고 버리려고 함께 했다...

빗자루도 5,000원 주고 샀고

간단한 컵라면으로 점심을 준비했다...

벌레가 올린 흙이라고해서 토양살충제 "모캡"도

구입했다...2봉을 각기 다른곳에서 구입했는데

각각의 가격이 8천원과 1만원으로 달랐다.

2,000원에 기분이 좀 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