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묘원 2018~2019
20190516 벌초 2
웅이의 흔적남기기
2019. 5. 18. 15:06
예초기 날 : 3날이 좋다기에 한번 사봤다. 역시 서투른 놈이 장비는
이것저것 사는 것 같다. 이도날, 2날, 3날, 안전날, 나이론날.
다음번에도 분명 하나쯤은 더 늘어날 것 같은데...
8,000\구매. 조립할 때 만조를 2개다 끼워서 사용한다.
사용후기 : 가볍다. 워낙 초보라 가벼워서 사용하기가 편하다.
돌이 덜 튀는것 같다. 깍임정도는 잔디와 잡풀만
있어서 불편한점은 없다. 2날과 3날의 차이점까지는
잘 모르겠다. 다음에도 사용하겠다.
이런 종류의 날들은 인쇄면이 하늘을 향해서
조립하는듯하다.
예초기 고무걸이 : 예초기 손잡이와 어깨걸이에 걸어서 무게를
분산시켜서 힘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인데
이번에는 사용치 않아서 후기없음. 2,000\
예초기 손잡이 : 3,000\ 부서져서 구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