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의 흔적남기기 2018. 11. 6. 12:57

추석때 미쳐 챙기지 못한 꽃을 가져다 놓았다.

봄, 가을로 1년에 2번 갈아 주어야하는데 그걸 놓치다니...

하는일도 없는놈이 바쁜척이라니...

갔던길에 모과 몇개, 감 조금 따왔다.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전경사진 투척...

 

 

 

 

 

 

 

 

 

 

 

 

 

 

 

 

 

 

 

 

요새 거미가 왜이리 눈에 들어오는지...이날도 한 컷...